팩 접는 법

오랫만에 대학 때 기억을 들추는 글을 읽다가 팩차기 관련 글이 나왔다. 
그런데, 젠장... 이제는 팩 접는 법마저 까먹었다. -_- 
아냐, 나는 팩을 접은 적이 없었을 꺼야. ㅠ 
나이 탓이 아닐꺼야.... 
제길 -_-
99년 봄, 아무것도 모르고 대학생 흉내내려고 아크로 근처에서 열심히 팩을 차던 그 시간이 그립다.
그때도 느꼈지만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했었다. 보통 행복했던 시간은 당시에는 대개 모르게 마련인데, 그 때는 그 때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나중에 그리워 질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오지게 즐거운 시간일수록 그걸 느끼나 보다.
모처럼 과거에 즐겁게 다녀온 기분이다.

by ppolon | 2011/07/01 12:50 | 트랙백 | 덧글(0)

특혜논란

설교시간에 선거 운동 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이런일까지 잘 진행시키고 있을 줄은 몰랐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43


당시에도 정말 안타까워 했었는데, 이젠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by ppolon | 2011/04/23 12:49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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