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퍼포먼스의 상관관계는?

무슨 일이 있을때, 걱정이 일단 든다. 이 걱정들은 아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1. 잘 해낼 수 있을까?
2.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 걱정들은 퍼포먼스를 높이는데 일정량 기여를 한다. 하지만 걱정의 레벨이 높아질 수록 퍼포먼스가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
이쯤에서 몇 가지 질문이 생겨난다.

1. 적당량의 걱정 레벨은 어느정도나 될까?
2. 걱정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사람마다/시간마다/환경마다/상황마다 다를 것이다. 매 순간 위의 질문들에 대한 적절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친한 지인 중 한 사람이 나에게 '걱정이 팔자인' 것에 대해 코멘트를 해 주었고, 상당히 공감이 가길래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해답은?


by ppolon | 2009/11/02 13:27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0)

용어의 문화적 위치와 이해관계에 관한 분석

을 누군가 해주었으면 좋겠다.

똑같은 의미지만, 서로 다른 표현으로 쓸때 받아들여지는 정도가 다른데, 또한 이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더욱이 표현이 재미있을수록 쉽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정리하면,
(1) 표현의 차이가 이해의 차이를 만든다.
(2) 사람의 차이가 (사람이 갖고 있는 선험지식의 차이가) 이해의 차이를 만든다.

위의 두 변수는 서로 일정한 상관 관계가 있을 듯 하다.

예를 들면,

같은 의미를 표현하지만 문화적 차이에 따라서 해당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관용구가 다르다.
같은 의미를 다른 관용구로 표현함으로써 받아들여지는 정도의 차이가 생기며, 완벽한 번역이 어려운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쉽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연구한 언어학적 논문이나 서적이 있을 듯 한데, 누군가 추천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만일 없다면 언어학적 연구의 좋은 먹잇감이 되지 않을까?

(근데 대부분 있드라..)

by ppolon | 2009/10/19 11:31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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